항상 궁금했어요. 우리집 전기의 요금단가가 얼마일지. 지난달만큼 써도 될런지 에어컨 맘껏 틀었다가 담달에 식겁하진 않을런지.. 뉴스를 보다가 이 그림을 보곤 아! 누진제 요금 체계가 이렇게 되어 있구나 확실히 알겠어서 기록의 의미로 포스팅 합니다. ㅋ 출처. 중앙일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