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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pong
영덕 메타세콰이어숲. 영덕이나 단체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라 어느 개인이 15년동안이나 가꿔온 숲이라고 합니다. 일반인들 방문에는 개방되어 있다고 하네요. 사진이나 내용의 출처는 페이스북:경북관광
경북 봉화군 소천면에 있는 분천역. 협곡열차가 도착 10분전에 떠나서 못 봤네요. 동네가 아기자기한것이 영화 세트장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Lomo. Fuji 200 Lomo. Fuji 200
저는 계절의 변화에 크게 민감하진 않아요 하지만 이런 사진들은 '아! 가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하죠 Optimus2X Optimus2X Optimus2X Optimus2X 지금 한창 가을이죠 올 해 가을은 유독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Lomo LC-A+ . Lomography Finecolor Series 800 제목은 '날아오르다'이지만 사실... '날아다니다'가 맞겠네요 어디 가시는 길이 아니고 막 쓸데없이 돌아다니는 갈매기들이었으니까요 어애어애다 보니 남자 셋이서 해운대에 가게 되었네요 어떤 남자들인지 알 필요도 없이 우울한 모드였다는거 다들 짐작하실듯... (아~ 다들....이라고 하기엔 블로그에 방문자가 없구나 ㅋ) '누가 뭐라든 우린 즐거웠어요~' 하기엔.... 정말 우울했네요
일 끝나고 돌아오는 길 정말 흔치 않은 색의 노을에 늘 품에 사진기를 왜 안 들고 다니는지 후회가 막심 하지만 내 손에 스마트한 폰이..... Optimus2X . Vignette App 안동대 앞에서...
개인적으로 필름으로 찍은 사진이 더 소중하다. 많이 찍어서 몇 장 건지는 디지털 사진보다는 신중하게 찍어서 하나하나가 다 아까운.... 그럴 수 밖에 없는 필름 사진이 더 소중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다. 더군다나 그것이 로모라면 Lomo LC-A+ . KODAK 200 Lomo LC-A+ . KODAK 200 Lomo LC-A+ . KODAK 200 Lomo LC-A+ . KODAK 200